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회복 (문단 편집) ==== PvP ==== 회오리바람의 기본기술화, 각종 친화 특성의 버프는 회드를 강하게 해주었다. 회오리바람은 다른 모든 힐러들의 매즈기에 비하면 매우 강하며 스턴까지 있고 친화 특성의 매즈까지 포함하면 힐러vs힐러간의 매즈싸움이 매우 쉬워지고 전황을 뒤집기에 매우 쉬워졌다. 회드의 기존 장점인 높은 기동력과 각종 변이, 감속, 이동 불가 스킬이 안들어간다는 점에 어둠땅 스킬 개편까지 더해 3대3에서 시간을 가지고 풀어나가기 좋아졌다. 하지만 어둠땅 pvp메타가 원샷메타가 되면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회드는 힐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사전작업이 필요하고 외부생존기의 성능도 좋지 않기 때문에 2대2에서 상대가 딜러 클리브라면 손도 못쓰고 아군을 살릴 수가 없다. 워낙에 밀리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신속한 치유가 [[지속힐]] 하나를 요구하면서 밀리뿐만 아니라 캐스터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대2에서 딜러 클리브중에 승산이 보이는건 고통,암사 조합 외엔 없다고 봐도 된다. 3대3도 마찬가지로 원샷매타이기에 초반 오프닝에 누구를 오픈할지 모르므로 뭣도 모르고 사전작업하다 매즈당하고 게임이 끝나기 일수다. 거기에 사제의 명예특성인 생각 훔치기가 회복을 뺏어서 자기가 쓰는데 앞서말한 신속한 치유가 회복을 우선으로 소모한다. 회드의 힐중 대부분은 회복을 2번 중첩시키는 특성을 이용해 사전작업을 마치고 당기는 재생이 주요 힐인데 회복을 쓸수없는 점은 회드에게 매우 큰 약점이 되어버렸다. 어둠땅에서 수사, 암사가 매우 강해져 자주 선호되는걸 생각하면 회복은 사실상 활약하기 힘들게 되어버려 2대2에서든 3대3에서든 매우 약해졌다. 그나마 장점은 복술, 신기 다음으로 높은 마나효율로 3대3에서 무적기를 가진 딜러와 팀을 꾸려 슬로우 페이스로 게임을 진행하면 쉽다는 점과 친화 특성의 매즈를 이용한 게임진행의 보조가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변해버린 힐 매커니즘으로 인해 높아진 난이도와 사전작업 전에 끝나버리는 원샷메타의 정착으로 그다지 선호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